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뇌사 판정받아 사망을 한 국민이 있다고는 하는데, 인정된 사례가 없는 이런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2차 접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야겠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모두 염증성 불특정 한 혈관 문제 소견이 보입니다.
- 물론 인과 관계를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세계적인 백신 접종 상황에서, 두렵긴 하지만 맞지 않는 건 코로나가 더 무섭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정면 돌파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저 질환이 없던 가족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5일 뒤 뇌사 판정.
많은 뉴스들이 오고 가고, 접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기사들을 접하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피하지 말고 내 몸의 컨디션을 정확히 알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회사 연차를 미리 3일 정도 사용을 하고 접종 후 컨디션을 조절한다던가, 일주일 전부터 좋은 음식으로 몸의 컨디션을 다져 놔야겠습니다.
뇌사 판정을 받거나, 심낭염으로 문제가 되는 사례를 모두 모아서 확인해볼 때, 혈관의 문제가 공통적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어떤 국민입니까? 이런 것도 또, 해냅니다. 우리는.
혈관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음식들
자 먼저, 양파 갑니다. 양파 하면 딱 떠오르는 거 뭔가요?
ㅋ 바로 차크닉, ㅎㅎ 저는 삼겹살이 떠올랐습니다. 아차, 우리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좋지 않으니, 이렇게 합시다.
차크닉, 캠크닉 가셨다면, 고기는 좀 덜 구워 드시고, 양파를 좀 많이 때려 넣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양파의 경우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접했던 심낭염에 좋은 예방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콩류, 건과류 등이 좋다고 합니다. 콩을 매일 먹으면, 심혈관질환이 많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콩하면 두부가 생각나는데, 두부 하면 김치찌개가 생각나네요,,
여러분 김치찌개 먹을 때, 두부 많이 넣어 드시고, 콩하고 잡곡이 많이 들어간 밥을 주식으로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침에 보약이라는 사과도 혈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사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세포 손상을 막아주고,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삼겹살을 먹을 때, 양파를 넣어서,, 아니,, 양파를 구울 때, 삼겹살을 곁들이고, 두부가 많이 들어간 김치찌개를 먹고, 후식으로 사과를 좀 드시면, 아주 완벽한 캠크닉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번 주에 새로운 차크닉 성지를 찾아서 공개하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혈관에 나쁜 해로운 음식은 뭘까요? 먹고 싶어도 2차 접종 후 잡솨~
가장 큰 맥락은 동물성 지방입니다. 적색육이라고도 표현하는데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많이 들어있는 L-카르티닌이라는 물질은 안 좋은 유기화합물로 바꾸어 동맥을 굳게 만든다고 합니다.
심낭염, 심근염, 뇌혈관에 안 좋은 영향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2차 백신 접종 전에는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겠습니다.
대비해서 나쁠 것이 조금도 없고요, 과하지 않습니다. 저는 독자 여러분과 오래오래 같이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미소만사성을 검색해주세요~
(아,, 떠나고 싶다,, 차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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