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0일부터 미국은 화이자 백신을 이용한 부스터 샷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련 데이터가 현재 많이 쌓여 있는 화이자가, 모더나보다 좀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인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적인 부스터샷 접종도 똑같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졌네요, 화이자 주식에겐 호재!
미국의 감염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백신 맞지 않나요?
- 백신을 이용한 세계적 집단 면역체계를 만드는 것이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 바이오, 백신관련 주식은 일단, 계속 늘려 나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그럴 줄 알고, 미니스탁에서 화이자 좀 사뒀는데, 일년을 보고 놔둔 것이 이런 결과를!!
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잡힐지는 의문.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중증 환자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델타의 변이를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러한 코로나 정국 속에서 하나의 빛줄기가 있다면, 에미트 바이오라는 미국 바이오기업에서 LED 빛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가 99.9% 박멸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관련주가 들썩이는 것도 주목해야겠지만, 이번의 기사가 효과가 있다는 확정 기사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FDA에서는 신속한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모더나 백신의 경우 부스터 샷을 미룬 이유는?
위험성이 있다라고 판단했다기보다는, 현재 모더나의 경우 축적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뒤로 미뤄진 것 같습니다.
현재 모든 백신은 급한 사용이 필요했기 때문에, 불완전한 백신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안전성이 더해진다는 장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것은 정부나 세계의 조직에서 악의적으로 무엇을 조정하려는 헛된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죽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의 나의 행복보다는 내 자식 후세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사망자 급증으로, 화이자 부스터 샷! 선결정!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이고, 일주일 입원환자는 10만 2천여 명으로 몇 주 전보다 12% 나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사망자가 53% 나 급증한 1천5백 여명으로, 사태의 심각성은 커져 가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언론이 앞장서서 이상한 기사만 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 안전한 나라에 기래기들을 태어나게 한 것인지, 기래기들이 운이 좋아서 안전한 나라에 태어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미국의 어린이 입원환자가 20만 명이 넘었다는 보고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정치 싸움이나 하고, 세력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제눈에서 안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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