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자체적으로 축구부도 운영이 되지만, 지역에는 축구 클럽이 어느 정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태권도를 보내거나, 축구부를 보내는 단 하나의 이유는 왕따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물론 어느 정도 체력도 키우고 키도 크려면 운동을 시켜줘야 하니까요~
초등학교 축구부를 통한 체력 키우기, 왕따 안 당하기
일반적으로 초등학교의 축구부를 다니는 경우
- 일반적으로 친구 그룹 팬덤이 초창기에 형성이 되어, 왕따를 당하기 어렵습니다.
- 단점으로는 활동성이 무척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너무 어울리지 못하면, 왕따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다니게 한 뒤, 해당 친구들과 같이 8세 초등학생 1학년으로 들어가는 경우엔 그런 안 좋은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축구부 당첨이 되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다면, 학업 외 학원을 통한 지역의 친구들과 태권도를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해당 학원의 운영 방식과 관장님의 인기 등은 선행된 엄마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제이제이 축구클럽
우리 아이는 학교의 축구부에 당첨되지 못하여, 인근 지역의 호평받은 축구클럽에 다니게 하였습니다. 다행히 아이와 잘 어울리고, 축구를 무척 좋아하네요~ 손흥민 정도야 되겠냐만은 그래도, 공하나 만 있으면, 공터에서 아들과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서 좋습니다.
축구 클럽 활동 영상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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