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씨가 부정, 불량식품 발언으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가난하면, 부정식품 아래 것도 먹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정치를 배우지 못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그럼 당신은 정치를 배워서 배고프고 힘든 약자의 서민을 보면, 기부하고 손잡아주고, 같이 울어줍니까?

 

국민의 힘이 밟은 똥으로 대한민국 새로운 프레지던트는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 우리 하나만 생각해보자. 잡생각 집어치우고, 돈이 없는 국민이 있으면, 보편적 복지를 떠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더 아래 수준의 음식을 먹게 해 준다는 생각은, 개 호로록 새끼 두 끼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 국민의 힘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 했던 똥 무더기는 국짐당에 똥을 계속 처발라드리고 계시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국짐의원들은 지켜보고만 있고, 식사는 하고들 다니시는지.. 참..

 

 

국짐당의 대선 국가대표 윤석열 씨 '집도 생필품이다!, 세금을 내는 건 정상이 아니다!"

 

이건 무슨 이준석 뒤돌려차기 하는 소린지, 생필품이라는 그 집은 국민의 44%가 가지지 못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럼 새금 안 내게 하는 법 만들어서, 가진 사람들이 더 집을 가질 수 있게, 투기로 집값이 더 높아져서 집 없는 사람이 더 집을 가질 수 없도록 하겠다는 것인지,, 이거 머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술을 쳐 말아 잡수시던데, 자꾸 이러시면, 홍준표 나리가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밀턴 프리드먼의 저서 '선택할 자유'를 인용한 자신의 생각

 

윤석열-불량식품

"먹으면 병 걸리고 죽는 것이면 몰라도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라는 말을 잘 분석해봐야 한다. 이 문장에 윤석열 씨의 모든 똥꼬 철학이 다 들어 있다. 자 보자 보자, 먹으면 병 걸리고 죽는 것이라면 몰라도,, 이 말인 즉, 병 걸리고 죽는 거는 사실 상관없다는 뜻.

 

병 걸리고 죽는 음식일 수도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철저한 규제를 해야 한다, 더더 해야 한다. 그게 국가고 국가의 존재 이유인 것이다. 근데, 병 걸리는 것이라면 몰라도,, 라는 생각이 머리에 있다는 것은,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 것도 모잘라, 병자 죽은 자 정도로 취급하는 것 과 같은 상황.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이 있어서, 더 낮은 음식들은 먹을 상황이 되지 않는 것이라서, 윤석열 씨를 지지하는 것인지, 이 사람이 이재명, 이낙연, 이준석, 홍준표, 최재형 보다 어디가 더 좋다는 건지.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길래, 이런 사람을 국짐당 대표 대항마라고 내놓는 건지, 벽에 똥칠이나 해대고 있는 사람 한데,, 솔직히 당신 지금 이 사람, 찍고 싶습니까?

 

 

연쇄 망언 범. 윤석열 씨는 남은 7개월 동안 어떤 신기한 발언을 해주실지?

 

일단, 윤석열 씨의 말 중에 "페미가 저출생 원인"이라는 말로, 여성 혐오로 관련 지지들이 떨어져 나갔고, "없는 사람은 불량식품 먹게 해줘야 한다"는 말로, 서민 대다수가 떨어져 나갔고, "주 120시간 노동으로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노동자들이 떨어져 나갔고, 이거머 남은 국민이 상위 1% 고 이 지랄.

 

이대로 가다간, 윤석열 지지율 상위 1% 만 남아..


국민의힘 당대표는 그럴만한 당내 주류를 가지지 못하고 있고, 끌려다니는 모양새.. 거기에 당을 대표하는 대권 주자는 입에 계속 똥을 칠하고 있고,, 이거야 무슨 투표로 경선을 할 생각들은 있는 당인지.. 또, 국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대죄인 사과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찾으니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자를 당내 주자로 모시고 오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최소한 국민을 한 번쯤 생각하고 발언을 해야, 맘속에 숨긴 사악한 마귀는 보이 지를 않는 것인데,, 이거머 다 내놓고 다니니,, 이번에도 나이스 한 대선 결과가 예상됩니다.

아주,, 싹 다,, 작살을 내주세요. 이재명 지사님. 또는 이낙연 대표님. ㅎ

커다란 나무일수록, 거름은 멀리서 주는 법.. 이는 얕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큰 통찰력은 가진 사람을 비교할 때 쓰는 말로, 단언하건대, 윤석열 입당 좋아라 한 국민의 힘은 스스로 윤석열을 내보내게 될 것입니다. 저의 예언이 맞으면 이 포스팅이 성지가 되겠지요. ㅎ 딱, 11월까지 봅니다. 재미나게 지켜봅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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