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도 안 돌아보고 올라가던, 우리 여보가 믿고 사랑했던, 카카오 주식 가격이 갑자기 대폭락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들 이름의 청약으로 들어왔던 꼬깃한 종잣돈,, 다 박았는데, 여러분이게 지금 머선 129? 네이버, 카카오 대폭락을 누구에게 하소연하여야 하나요? 플랫폼 규제가 뭔가요?

 

 

 

 온라인 플랫폼 규제로 인한 카카오, 네이버 주가 폭락

 

  • 현재 국회에 총 17개 플랫폼 관련 규제 법안이 발의중.
  • 혁신적 산업 관점에서는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시장 활성화를 저해시킨다는 의견이 있어, 법안 통과가 주목됨.
  • 새로운 규제 프레임 위크, 특수성을 반영한 규제 논의 방법론이 화두로 떠오름.
  • 정부 부처는 이 같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유연하게 플랫폼 규제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플랫폼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가 곧 마련될 예정.

8일 기준 카카오는 전날 대비 10.06% 하락, 네이버는 7.87% 하락하였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규제의 원인을 아래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이게 사실 구글이 난도질을 한 거거든요, 구글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콘텐츠 소비 비용, 즉 수수료를 올린다고 공개적으로 고지를 하고부터, 이런 일이 발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법으로 인하여 웹 개발자들이 보호를 받게 되어, 콘텐츠의 개발이 활성화되거나, 우리 소비자가 결제하는 비용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우리 아들의 미래는 카카오 주식에 담겨 있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의견

 

당장 여당의 수장인 대표가 가진 생각을 확인 안 할 수가 없네요. 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카카오가 혁신 기업을 자부하면서도 상생을 무시하고 이윤만을 추구했던, 과거의 대기업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면 안 된다" 이는 불공정한 거래를 미리 법으로 차단하겠다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이는 곳, 카카오라는 거대 온라인 기업의 수익률이 비율적으로는 보수적 수치로 돌아 설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의 경쟁을 통한 갑질을 방지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를 한 선량한 우리 시민들은, 갑툭튀 되는 상황입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앞으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파이낸셜 등의 금융 플랫폼이 소비자 맞춤형이 되려면, 금융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금융 위원회에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규제들로 인하여 카카오와 네이버 주식은 당분간 조정장을 맞거나, 폭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이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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