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상이 가장 먼저 발현될까요? 그리고, 어떤 증상의 순으로 이상이 발생될까요? 백신 접종 후 왼쪽 가슴이 아려오면, 심장의 이상을 의심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백신을 두려워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전 세계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델타 변이 증상 순서 그리고,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 델타 변이에 걸리면 가장 먼저 무슨증상이 생기고, 어떤 증상이 순차적으로 생길까요?
  • 화이자 백신 접종후 작자는 3일째입니다. 왼쪽 가슴이 아려오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 백신 맞고 죽는 것? 인생은 그렇게 쉽기도 하고, 또 어렵기도 합니다. 우린 백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요?

아래의 상세 설명을 보고 참고 바랍니다~

 

 

 

 

델타 변이 증상 순서, 가장 먼저 중요시할 것!

 

일단, 가장 먼저 생기는 것은 집약된 데이터로 볼 때, 두통(인후통)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 감기 걸리면 두통이 먼저 동반되죠? 그리고 콧물, 기침 이렇게 발현됩니다. 이렇게 신종 델타 변이는 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 이점 참고하고,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는 열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열이 없다고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일단 의심을 하셔야 하고, 동선을 정리하시고, 마스크를 더욱 꽉 장착하셔야 합니다. 위 안내드린 순서대로 진행이 되신다면, 가까운 지자체 보건소로 방문하시어, 꼭, 코로나 델타 변이에 걸렸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화이자 접종 후 3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왼쪽 가슴이 살짝 우려 옵니다.

 

왼쪽 팔의 우리 우리 한 느낌은 어떤 백신이던 똑같은 거 같고요, 일반 독감보다 아픈 느낌이 좀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항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중이겠지요.. 근데, 좀 걱정스러운 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6일째 심낭염으로 돌아가신 보고가 몇 건 있어서, 사실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러한 뉴스를 접하고 나서 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슬슬 아파오는 느낌이 좀 퍼져 나가는 거 같아서요,, 사실 이 정도로 병원에 가기는 좀 뭐해서, 사실 좀 더 움직이고 문제를 더 생기게 하려고 생각 중이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 좀 열이 있거나 해도, 타이레놀을 먹는다고 하던데, 저는 미열이 있는데도 일부로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심장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데도, 가려져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까 말이죠.. 여러분도 백신을 맞으셨다면, 저처럼 별 증상이 없는데도,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을 먹지는 않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열이 있다면, 타이레놀을 드시는 것이 좋겠지만, 그 예후를 좋아지겠지 하고 넘기시지 않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내 주변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가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았고요.. 혹여 하늘에 가더라도, 우려될 것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돌멩이로 태어나서,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바람맞으며, 비 맞으며 살겠습니다.

 

딱, 하나 걸리는 것이 있다면, 저는 어려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님을 뇌출혈로 다시는 못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아들이 하나 있거든요,, 이제 7살.. 아들.. 저는 아직도 술을 거하게 먹은 날은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40 중반이 다되었어도, 아빠가 생각나면 눈물이 생기더군요,, 그 슬픔이 참 아리고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어서,, 그 기분을 너무 어렸을 때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 하나 딱 걸리네요..

 

그놈의 디지털 노마드 한다고, 퇴근하고 집에도 못 가고, 회사에서 여러 가지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아들한테 추억을 아직 많이 못 만들어준 것이 좀 걸립니다. 물론, 나쁜 일은 안 생기겠지만, 나중에 크면 또 이 포스팅을 보게 될 아들을 위해서 글을 남기네요,ㅎ 저도 그렇고, 어려 분들도 그렇고,,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모두 힘내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삽시다~

 

 

백신 맞고 심낭염 걱정으로, 접종을 회피하는 국민들께,,

 

모두의 인생과 생명은 각자가 모두 존엄합니다. 위에서도 밝혔듯,, 저는 우리 와이프에게, 우리 아들에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더 낳아가 전 세계를 생각할 때, 우리들의 개인사는 개인사 일뿐, 그런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대의에 흔들리는 생각을 한다면, 어차피 큰 결과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은 운명에 맞기고, 대의에 맞도록 행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는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 결정하고 행동합시다. 걱정은 또 다른 걱정과 미래의 후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 옛 선조들은 나라를 찾기 위해 개인 가정사를 중시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일 수는 있지만, 우리 개인들은 여러 가지 논란의 문제에 있어서 중심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혹시, 이후 계속 포스팅이 되지 않는다면,,

 

아름다웠던, 낭만 작가 햇벼슬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들이 아름다운 사회를 계속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항상 기쁜 일 가득하시고, 코로나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어, 일 년의 독감 같은 병 원종으로 전락했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오후입니다~ 여러분들도 잠깐 밖에 나가셔서 사람이 없다면, 마스크 잠깐 벗으시고, 숨 한번 크게 쉬어 보세요,, 참 좋은 공기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지금 힘들고 지쳐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법륜스님-

 

 

[정보가 돈이 되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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