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로 힘든 시기, 소자본 창업도 하고 싶고, 배달이 대세인 지금, 내가 음식을 잘한다면, 소자본 창업도 노려볼만하다, 창업을 하려면 대표 가게 상호 이름이 필요할 텐데, 가끔 생각해본 상호인데, 정말 대박 날 거 같아요~ 하지만 먼저, 음식에 대한 자신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맛의 음식이라도 상호나 가게 이름으로 맛이 더해질 수 있다는 사실!
- 남이 해준 밥집 (맛집)
- 안주 맛나당
- 남이 해준 안주 집
- 여기 만나당
- 중요한 키포인트는 상호를 그냥 이름으로 생각하지 말고, 고객이 한번 더 생각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햇벼슬' 맛집 이사장이 청년 창업인에게는, 그냥 무료로 내드리겠습니다~ ㅎ사용 전 참고 방법)
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 힘들 때, 내가 요리 좀 한다, 대박은 아니더라도, 레시피 보고 어느 정도 맛을 낼 줄 알고, 주변 지인들 한테 소개한 내 음식이 맛이 있다는 소리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배달을 통한 소자본 창업을 추천드리고요~
매일 아침 새벽시장에서 신선한 재료, 부지런히 공수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음식을 만들고, 고객에게 정성으로 내어줄 수 있다면, 성공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고객에게 전달 안될 것 같지만, 진정성은 분명히 전달이 되고, 요즘 같은 젊은 세대들은 배달 음식을 편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파고든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한 가게 이름~
와이프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본인도 누가 해준 밥 먹고 싶다고,, 내가 하면 왠지 맛없고, 누가 해주면 왠지 맛있다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가 해준 밥 난 맛있던데,, 우리 늙어서 할꺼 없으면, 밥집 차릴까?' 가게이름은, 남이 해준밥 어때? ㅎ
와이프가 듣더니, 잘될 거 같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렇게 보면, 아내들이 얼마나 밥 차려주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지 알 수가 있어요,, 우리는 그래서, 와이프가 해준 밥을 먹을 때, '우아~ 맛있네~' 이렇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ㅎ
어? 좋은데? 남이 해준 밥집! 이 집 맛나당~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상호도 딱딱하고 기억 안 나는 거보다, 재미있고, 기억나는 가게 이름. 거기에 맛도 괜찮고, 사장님도 재미있고, 열심히 하신다는 호감의 느낌만 고객에게 전달된다면, 장사가 안되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나 자신을 믿고, 추진한다면, 꼭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ejm11@naver.com)
저는 드릴수 있지만, 너도 나도 사용을 하시면 중복이 될 수 있으니, 꼭 문의를 해주시고,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어려 분들의 창업장에 가서 술 한잔, 밥 한 끼 하고 싶네요~^^ 마케팅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 내가 고객이 되어 보는 것!
카카오 뷰탭에서 '미소만사성' 검색으로 돈이된 정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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