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는 가게 이름 상호 짓기 ! 딱 보면 맛이 절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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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TIP

⭐️대박나는 가게 이름 상호 짓기 ! 딱 보면 맛이 절로 느껴짐!⭐️

by 햇벼슬론 2021. 8. 23.

현재 코로나로 힘든 시기, 소자본 창업도 하고 싶고, 배달이 대세인 지금, 내가 음식을 잘한다면, 소자본 창업도 노려볼만하다, 창업을 하려면 대표 가게 상호 이름이 필요할 텐데, 가끔 생각해본 상호인데, 정말 대박 날 거 같아요~ 하지만 먼저, 음식에 대한 자신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은 맛의 음식이라도 상호나 가게 이름으로 맛이 더해질 수 있다는 사실!

 

  • 남이 해준 밥집 (맛집)
  • 안주 맛나당
  • 남이 해준 안주 집
  • 여기 만나당

- 중요한 키포인트는 상호를 그냥 이름으로 생각하지 말고, 고객이 한번 더 생각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이름으로 지어야 합니다.

 

'햇벼슬' 맛집 이사장이 청년 창업인에게는, 그냥 무료로 내드리겠습니다~ ㅎ사용 전 참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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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 힘들 때, 내가 요리 좀 한다, 대박은 아니더라도, 레시피 보고 어느 정도 맛을 낼 줄 알고, 주변 지인들 한테 소개한 내 음식이 맛이 있다는 소리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배달을 통한 소자본 창업을 추천드리고요~

 

매일 아침 새벽시장에서 신선한 재료, 부지런히 공수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음식을 만들고, 고객에게 정성으로 내어줄 수 있다면, 성공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고객에게 전달 안될 것 같지만, 진정성은 분명히 전달이 되고, 요즘 같은 젊은 세대들은 배달 음식을 편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파고든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한 가게 이름~

 

와이프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본인도 누가 해준 밥 먹고 싶다고,, 내가 하면 왠지 맛없고, 누가 해주면 왠지 맛있다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가 해준 밥 난 맛있던데,, 우리 늙어서 할꺼 없으면, 밥집 차릴까?' 가게이름은, 남이 해준밥 어때? ㅎ

 

와이프가 듣더니, 잘될 거 같다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이렇게 보면, 아내들이 얼마나 밥 차려주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지 알 수가 있어요,, 우리는 그래서, 와이프가 해준 밥을 먹을 때, '우아~ 맛있네~' 이렇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ㅎ 

 

어? 좋은데? 남이 해준 밥집! 이 집 맛나당~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상호도 딱딱하고 기억 안 나는 거보다, 재미있고, 기억나는 가게 이름. 거기에 맛도 괜찮고, 사장님도 재미있고, 열심히 하신다는 호감의 느낌만 고객에게 전달된다면, 장사가 안되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나 자신을 믿고, 추진한다면, 꼭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상호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ejm11@naver.com)

 

저는 드릴수 있지만, 너도 나도 사용을 하시면 중복이 될 수 있으니, 꼭 문의를 해주시고,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어려 분들의 창업장에 가서 술 한잔, 밥 한 끼 하고 싶네요~^^ 마케팅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 내가 고객이 되어 보는 것!

 

카카오 뷰탭에서 '미소만사성' 검색으로 돈이된 정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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