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윤석열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사람은 있다!"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는 주 52시간 폐지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은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지지자들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모양새입니다. 여러분은 윤석열 후보에게 화가 나는 국민과, 화가 나지 않는 국민.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이 있다는 워딩. 최저임금이 왜 생겼는지 아는, 공직자라면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을까요? 정치하시는 분들, 국민의 세금으로 나랏밥 드시는 분들은, 최저임금을 받기에는 너무 높으신 분들인가요? 국민의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가 최저임금이 정해지는 바람에, 기업이 사람을 안 뽑아서라는 생각? 낮은 조건에도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데, 나라에서 최저임금을 정해서 일자리가 부족하다? 최저임금이 왜 생..
2021. 12. 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