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4개의 투표소에서 용지의 색상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의 용지가 사진과 같이 발견되면서 10시경 개표가 중 된 되는 사태 발생. 그런데도, 개표방송은 그냥 진행? 이게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지?
인천 남동구 투표소 개표중단 사태! 색상이 다른 투표용지?
- 선관위에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 정확한 해명은 왜 안나옵니까?
인천구 투표소에서 확인된 색상이 다른 투표용지 개표 중단 사태
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색이 다른 용지가 발견되자,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남동구 4개의 투표서에서 용지 색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가 발견되면서 오후 10시부터 개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개표 용지의 색상 관련 선관위의 해명은?
투표용지는 일반적으로 하나이며, 흰색이다. 이번 사태로 인천 선거관리 위원회 측에서는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남긴 상태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는 일반적으로 흰색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노란색 투표용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는 말과 함께 답변하기 어렵다며, 답변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럼 노란색 투표용지만 걸러서 확인해보면 조작을 누가 했는지 알 수 있나?
사진으로 만 봐도, 누가 조작을 했는지 알수 있을 듯? 1번?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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